7.11부터 8.11 까지 진행되고 있는 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가 추최하는 외대 global CEO 과정은 ,

지금 3주째과정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직접 한국 외대에서 교수님들이( 5분) 매주 번갈아 오셔서 강의 하시는 교육과정이라 꽤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장소는 조이킴 부회장님 사무실이 clean 하고, 주차 시설이 좋아 그쪽을 사용하고 있고, Digital system이 잘되어 있어 

교육장소로 최적입니다.

지금 약 20명의 CEO 분들이 강의를 듣고 계십니다. 유명하신 vip 분들이 책상에 앉으셔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참 상공회의소가 큰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교욱과정 추진은 이경철 전임회장님이 추진위원장역할을 하시고 열성적으로 외대 경영대학원과 소통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총무역할은 박청희 수석부회장님이 하시고 계십니다.

교수님 식사 및 픽업은 학생분들께서 솔선해서 도와 주시고 같이 해주셔서 분위기 좋은 교수님과의 만남이 되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스텝분들 및 교수님, 학생분들 모두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주시면서 과정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다시 표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