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상공회의소 출범식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 February 8, 2026

동남부 한인상공회의소 연합회 출범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취임, 3대 비전 선포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KACCSE)는 지난 7일, 둘루스 소재 캔톤하우스에서 제5대 연합회장 취임식 및 2026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커클랜드 카든 귀넷 의장 등 지역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제5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신동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임기 동안 추진할 세 가지 핵심 사업 비전을 선포했다. 신 회장은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이어 차세대 기업가 발굴 및 육성, 그리고 한국 기업들과의 효과적인 연계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남부 지역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과 현지 한인 상공인들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축사에 나선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조지아를 포함한 미 동남부가 미국 내 한인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총영사는 연합회의 이번 출범이 한인 경제 생태계에 큰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정부 및 한국 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당부했다. 격려사를 전한 황병구 총연합회장 역시 신 회장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발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존 박 시장과 박사라 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연합회의 출범이 동남부 지역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인 상공인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미 정부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연합과 연대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동남부 6개 주, 10여 개 지역 상공회의소를 이끄는 신동준 호의 출범으로 미 동남부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과 경제 네트워크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라디오코리아https://atlantaradiokorea.com/%EB%8F%99%EB%82%A8%EB%B6%80%ED%95%9C%EC%9D%B8%EC%83%81%EC%9D%98%EC%97%B0%ED%95%A9%ED%9A%8C-%EC%8B%A0%EB%8F%99%EC%A4%80-%ED%9A%8C%EC%9E%A5-%EC%B7%A8%EC%9E%84-3%EB%8C%80-%EB%B9%84%EC%A0%84-%EC%84%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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