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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Hope Grand Opening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 • Dec 20, 2021

20일 뱅크오브호프, 둘루스 지점 오픈


20일 둘루스점을 오픈 이벤트로  무료 체크북, 수수료 면제실시


미주 최대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가 20일 둘루스에 새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둘루스 지점은 뱅크오브호프의 조지아 주 첫 번째 지점이자 전국 54번째 지점으로, 뱅크오브호프는 앞으로 둘루스 지점을 전초기지로 삼아 동부지역의 영업력을 확대하고, 한인 비즈니스에 전문 뱅킹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조지아 주의 한인 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뱅크오브호프 둘루스 점은 오픈기념으로 뱅크오브호프 온라인/모바일 뱅킹을 통해 온라인 전자 명세서, 모바일 체크 디파짓 등 기본적인 디지털 뱅킹 서비스는 물론 젤(zelle), 디지털 지갑, 무료 크레딧 점수 확인 등 다양한 기능재공고 함께 신규 개인 또는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시 135달러 상당의 고급 체크북(Checkbook)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뱅크오브호프 둘루스 전재황 지점장은 조지아텍을 졸업한 조지아주 토박이로 이스트웨스트뱅크(East West Bank)에서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와 지역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겸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뱅크오브호프의 조지아 주 첫 지점장으로 영입됐습니다.

전재황 지점장은 “ 애틀랜타가 무궁무진한 포텐셜이 있고 한인타운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며, 신년 목표는 동부 뱅크오브호프 지점들 중 1위를 하는 것”입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 하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오픈 소감을 밝혔습니다.


뱅크오브호프 동부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김규성 수석 전무는 “한인사회의 유일한 수퍼 리저널 뱅크인 뱅크 오브 호프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조지아에 첫 지점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40년 역사를 통한 재무 건전성과 금융 전문가들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둘루스 지점을 통해 조지아 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할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OH 둘루스점은 올드노크로스 로드 상의 크로거몰에 위치하며 주소는 3764 Old Norcross Rd. 이며, 문의 전화는 678-262-0351

(기사발췌 아틀란타 라디오 코리아 : https://atlantaradiokorea.com/20일-뱅크오브호프-둘루스-지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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