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50년 만에 원래 명칭으로 환원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 December 19, 2025

2025 정기총회 개최…정관 개정·재정 보고·회장 연임 승인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애틀랜타’를 제외하고 앞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GA)’로 공식 명칭을 변경한다. 이는 1975년 창립 당시 명칭을 되찾는 것으로, 상공회의소는 이번 결정을 통해 정체성과 역사성을 더욱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인상공회의소는 17일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명칭 변경을 포함한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이승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한오동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지난 50년의 시간 속에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고, 수많은 상공인들의 헌신과 협조가 있었기에 오늘의 상공회의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50년도 더욱 기대된다.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더 큰 도약을 이루도록 계속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앤드류 김 행사부장이 2025년 사업 및 행사 보고를 했으며, 장은주 사무국장이 총수입 약 13만9천 달러, 총지출 약 12만4천 달러, 당기 잉여금 15,160.56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재정 결산을 보고했다.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김문규)가 상정한 개정안에는 ▲명칭 변경 ▲선거 시행세칙의 정관 부칙 삽입 ▲이사회 내 행사위원회·재정위원회·윤리위원회 설치 등 조직 운영 체계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개정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공식 영어 명칭은 ‘Korean American Chamber of Georgia’로 확정됐다.

이승희 사무총장은 2026년 사업계획으로 세미나 4회, 네트워킹 미팅 4회, 후원금 모금 골프대회, 엑스포 행사, 송년회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박철호 선거관리위원장은 한오동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음을 보고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

한 회장은 2026~2027년 회장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한인상의는 “명칭 환원을 계기로 조지아 전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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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December 20, 2025
By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December 20, 2025
창립 50주년 맞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1968년 애틀랜타 한인회가 창립한 지 7년 뒤인 1975년 4월 첫 발을 내디딘 한인상의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 비즈니스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한인상의 50돌을 축하히기 위해 18일 열린 기념식에 안성준 애틀랜타무역관장, 레지나 매튜스 귀넷 카운티 판사,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등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초창기 이민 1세대 경제인들의 용기 있는 결단이 현재의 번영하는 한인상권을 만들어 냈다”며 “언어·문화 장벽을 뛰어넘어 한인 상공인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고, 또 코로나19 팬데믹 등 사회 격변기마다 신속한 정보 전달로 한인사회 결속을 도왔다”고 격려했다. 김대환 부총영사 역시 “한인 경제인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신뢰를 쌓은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 조지아주에서 수천개 일자리를 만들어낸 현대·기아·SK 등 대기업 성과가 가능했다”고 했다. 27명 회장이 거쳐간 상의는 현재 기업회원 23곳 및 회원 100여명 이상을 둔 단체로 성장했다. 올해 회장단 37명과 이사회 42명이 한인상의를 이끌고 있다. 출처: https://www.atlantajoongang.com/125262
By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December 20, 2025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가 엄수나, 김의석 등 전 회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흥미진진한 가면무도회까지 곁들여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쳤다. 지난 18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주년 기념 및 가면무도회 갈라는 최연철 수석부회장과 조이 김 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오동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상의를 이끈 선배 및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과 도약을 준비하는 내년을 맞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신영교 3대 회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인 경제력의 성장과 정치 사회 전반으로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애틀랜타에서 한인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혀 장내에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김대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부총영사,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당선자 등이 50주년을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다. 한인상의는 협회 발전에 공이 큰 WNB 팩토리와 ARCO건설에 감사패를 전했으며, 이경철 전 미주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강신범 협회 이사장, , 노화석 전 회장, 최연철, 이승희, 에스더김, 조이김, 장은주 씨 등 집행부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된 창업지원 공모전 최종 후보에 오른 5개 기업 가운데 로빈 심, 제니 윤 대표가 운영하는 한국차 및 기프트 판매업체 ‘티파니(Teapany)’가 최종 선정돼 1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이승희, 앤드류 김 씨의 사회로 진행된 만찬과 공연의 2부 순서에서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과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상공회의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면서 건배사를 했으며, 50주년 축하 메시지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백규 전 한상대회 운영위원, 김형률 전 미주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이사장, 미미 박 전 미주조지아 뷰티서플라이 협회장, 이종흔 통합 뷰티협 회장, 애틀랜타 무역관 안성준 관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박인순 애틀랜타 지회장,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위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어 상공회의소 집행부와 내빈과 하객들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댄스 파티로 대미를 장식했다. 참가자들은 라인댄스를 비롯, 프리스타일 댄스를 음아게 맞춰 무데에 올라 열정적인 춤사위로 스트레스를 날렸다. 이에 앞서 전문 무희들이 무대에 올라 가면 무도회의 흥을 열었다. 한편, 협회는 내년부터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로 이름을 변경하고, 차세대 상공인 육성과 지역 사회 연계를 강화하며 다음 50년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출처: 한국일보 애틀랜타: https://higoodday.com/news/1010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