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로 돌아간다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 December 19, 2025

한인상의, 정기총회서 결의

한오동 회장에 당선증 전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7일 정기총회를 통해 명칭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총회에 회원 약 20명이 참석해 결산보고 및 행사보고를 전달받았다. 올해 상의의 운영잉여금은 1만5160달러였다. 내년 사업계획으로는 2월 재정콘서트, 3월 세미나 등이 계획됐으나, 가을 엑스포 일정 등은 추후 집행부에서 더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총회의 주요 논의사항은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김문규)를 앞세운 10년 만의 정관 개정에 있었다. 강신범 이사장은 정관의 영어 번역 중요성과 추후 선거관리위원회의 월권을 방지하기 위한 정관 개편 사항을 설명했다. 또 “이사회 48명 중 실제 얼굴을 본 사람은 10명도 안 될 것 같다. 집행부처럼 일할 수 있는 이사들로 구성되어야 한다”며 이사회 조직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의의 명칭 변경 건이 오랜 시간 논의됐다. 한인상의는 1975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으나, 별개인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가 생기며 문제가 생겼다. 이 두 단체가 통합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애틀랜타-조지아’라는 명칭을 얻게 됐으며, 내년부터는 상의의 본래 이름으로 돌아간다. 공식 영어 명칭은 ‘Korean American Chamber of Georgia’이다.

한인상의는 새로운 명칭과 함께 앞으로 회원을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한오동 회장의 연임도 반대 없이 총회를 통과해 박철효 선관위 위원장이 당선증을 전달했다.

By 조지아 상공회의소 June 20, 2026
2026 KACCGA 소상공인 지원금 공모전 안내
By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March 31, 2026
다가오는 5월, 뜻깊은 자리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2026 Business Start-Up Golf Tournament”**를 개최합니다. 이번 골프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미래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 모금 행사로 진행됩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 하나하나가 새로운 비즈니스의 시작을 돕는 큰 힘이 됩니다.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5월 11일 (월) • 장소: Hamilton Mill Golf Club • 등록: 오전 8시 / 티오프: 오전 9시 • 참가비: $180 참가 혜택 및 이벤트 • 장타상, 니어상 등 다양한 시상 • 흥미로운 챌린지 이벤트 • 점심 및 기념품 제공 • 그리고! 홀인원 상품: 제네시스 차량 (2홀) 접수 마감: 5월 4일 (선착순 마감) 문의 및 신청: 770-843-1647 / info@kaccga.org 이번 대회는 우리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연결과 성장,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좋은 네트워킹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February 8, 2026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취임, 3대 비전 선포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KACCSE)는 지난 7일, 둘루스 소재 캔톤하우스에서 제5대 연합회장 취임식 및 2026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 커클랜드 카든 귀넷 의장 등 지역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제5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신동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임기 동안 추진할 세 가지 핵심 사업 비전을 선포했다. 신 회장은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이어 차세대 기업가 발굴 및 육성, 그리고 한국 기업들과의 효과적인 연계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남부 지역으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과 현지 한인 상공인들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축사에 나선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조지아를 포함한 미 동남부가 미국 내 한인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총영사는 연합회의 이번 출범이 한인 경제 생태계에 큰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정부 및 한국 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당부했다. 격려사를 전한 황병구 총연합회장 역시 신 회장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발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존 박 시장과 박사라 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연합회의 출범이 동남부 지역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인 상공인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미 정부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연합과 연대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동남부 6개 주, 10여 개 지역 상공회의소를 이끄는 신동준 호의 출범으로 미 동남부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과 경제 네트워크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라디오코리아https://atlantaradiokorea.com/%EB%8F%99%EB%82%A8%EB%B6%80%ED%95%9C%EC%9D%B8%EC%83%81%EC%9D%98%EC%97%B0%ED%95%A9%ED%9A%8C-%EC%8B%A0%EB%8F%99%EC%A4%80-%ED%9A%8C%EC%9E%A5-%EC%B7%A8%EC%9E%84-3%EB%8C%80-%EB%B9%84%EC%A0%84-%EC%84%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