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의 50주년 가면무도회, 엄수나 김의석 전 회장 등 총 출동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 December 20, 2025
“50년 후의 도약 다짐”
창업지원 공모 “티파니”에 1만 달러 상금 수여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행사가 엄수나, 김의석 등 전 회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흥미진진한 가면무도회까지 곁들여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쳤다.
지난 18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주년 기념 및 가면무도회 갈라는 최연철 수석부회장과 조이 김 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오동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상의를 이끈 선배 및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비전과 도약을 준비하는 내년을 맞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신영교 3대 회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인 경제력의 성장과 정치 사회 전반으로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애틀랜타에서 한인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혀 장내에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김대환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부총영사,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당선자 등이 50주년을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다.
한인상의는 협회 발전에 공이 큰 WNB 팩토리와 ARCO건설에 감사패를 전했으며, 이경철 전 미주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강신범 협회 이사장, , 노화석 전 회장, 최연철, 이승희, 에스더김, 조이김, 장은주 씨 등 집행부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된 창업지원 공모전 최종 후보에 오른 5개 기업 가운데 로빈 심, 제니 윤 대표가 운영하는 한국차 및 기프트 판매업체 ‘티파니(Teapany)’가 최종 선정돼 1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이승희, 앤드류 김 씨의 사회로 진행된 만찬과 공연의 2부 순서에서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과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상공회의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면서 건배사를 했으며, 50주년 축하 메시지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백규 전 한상대회 운영위원, 김형률 전 미주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이사장, 미미 박 전 미주조지아 뷰티서플라이 협회장, 이종흔 통합 뷰티협 회장, 애틀랜타 무역관 안성준 관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박인순 애틀랜타 지회장,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위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어 상공회의소 집행부와 내빈과 하객들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댄스 파티로 대미를 장식했다.
참가자들은 라인댄스를 비롯, 프리스타일 댄스를 음아게 맞춰 무데에 올라 열정적인 춤사위로 스트레스를 날렸다. 이에 앞서 전문 무희들이 무대에 올라 가면 무도회의 흥을 열었다.
한편, 협회는 내년부터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로 이름을 변경하고, 차세대 상공인 육성과 지역 사회 연계를 강화하며 다음 50년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출처: 한국일보 애틀랜타: https://higoodday.com/news/1010774

창립 50주년 맞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1968년 애틀랜타 한인회가 창립한 지 7년 뒤인 1975년 4월 첫 발을 내디딘 한인상의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 비즈니스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한인상의 50돌을 축하히기 위해 18일 열린 기념식에 안성준 애틀랜타무역관장, 레지나 매튜스 귀넷 카운티 판사,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등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초창기 이민 1세대 경제인들의 용기 있는 결단이 현재의 번영하는 한인상권을 만들어 냈다”며 “언어·문화 장벽을 뛰어넘어 한인 상공인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고, 또 코로나19 팬데믹 등 사회 격변기마다 신속한 정보 전달로 한인사회 결속을 도왔다”고 격려했다. 김대환 부총영사 역시 “한인 경제인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신뢰를 쌓은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 조지아주에서 수천개 일자리를 만들어낸 현대·기아·SK 등 대기업 성과가 가능했다”고 했다. 27명 회장이 거쳐간 상의는 현재 기업회원 23곳 및 회원 100여명 이상을 둔 단체로 성장했다. 올해 회장단 37명과 이사회 42명이 한인상의를 이끌고 있다. 출처: https://www.atlantajoongang.com/125262

한오동 회장에 당선증 전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7일 정기총회를 통해 명칭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총회에 회원 약 20명이 참석해 결산보고 및 행사보고를 전달받았다. 올해 상의의 운영잉여금은 1만5160달러였다. 내년 사업계획으로는 2월 재정콘서트, 3월 세미나 등이 계획됐으나, 가을 엑스포 일정 등은 추후 집행부에서 더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총회의 주요 논의사항은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김문규)를 앞세운 10년 만의 정관 개정에 있었다. 강신범 이사장은 정관의 영어 번역 중요성과 추후 선거관리위원회의 월권을 방지하기 위한 정관 개편 사항을 설명했다. 또 “이사회 48명 중 실제 얼굴을 본 사람은 10명도 안 될 것 같다. 집행부처럼 일할 수 있는 이사들로 구성되어야 한다”며 이사회 조직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의의 명칭 변경 건이 오랜 시간 논의됐다. 한인상의는 1975년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으나, 별개인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가 생기며 문제가 생겼다. 이 두 단체가 통합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애틀랜타-조지아’라는 명칭을 얻게 됐으며, 내년부터는 상의의 본래 이름으로 돌아간다. 공식 영어 명칭은 ‘Korean American Chamber of Georgia’이다. 한인상의는 새로운 명칭과 함께 앞으로 회원을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